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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염, 관절내시경 이용 수술 통해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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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더바로병원 댓글 0건 조회 855회 작성일 19-10-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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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이 되면 가장 먼저 느끼는 신체의 변화 중 하나가 퇴행성관절염이다. 특히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 통증이 지속된다면 그냥 방치하고 지나쳐서는 안 된다. 처음엔 시큰한 정도로 끝나지만 점점 통증이 악화되어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릎관절염은 증상 초기에 정확한 검진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없앨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야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관절염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무릎관절염과 함께 슬관절 통증의 흔한 원인 중 하나인 연골연화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연골연화증은 무릎관절인 연골이 약해져 말랑말랑하게 연해지다가 점점 소실되는 질환으로, 평소 무릎을 많이 쓰는 운동선수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나 하이힐 착용 등으로 인해 여성들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나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는 경우,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될 때 체중이 실리는 활동을 할 때 통증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폐경 이후의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의 감소에 따라 뼈가 약해지면서 무릎 연골연화증을 앓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무릎 질환은 연골의 상태와 손상크기에 따라서 경도-중증도-중증으로 구분하게 되며, 증상이 경미한 초기 단계에는 통증과 부종을 줄여주고 염증 증상을 완화하는 진통제와 소염제 등을 복용하는 약물치료, 통증의 완화에 도움이 되는 레이저, 초음파, 체외충격파 등을 이용한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방법을 통해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법인 연골 주사, 프롤로 주사치료 등을 시도해볼 수 있고 그래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을 경우에는 줄기세포치료, 관절내시경 등의 수술을 통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한 대부분의 무릎 관절염에 적용할 있는 관절내시경은 손상된 무릎 관절 부위에 가느다란 1cm 미만의 구멍을 내어 고화질 초소형 특수 카메라와 특수 기구를 삽입하여 손상된 부위를 직접 확인함과 동시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수술방법이다.


수술시 절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출혈이나 감염의 위험이 적으며 거의 흉터가 남지 않고 회복이 빠르며 고배율, 고화질의 내시경 화면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하며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통증의 원인 부위를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신마취의 부담없이 부위마취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령,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


연세더바로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박천주 원장은 “관절내시경은 정확한 진단과 엄격한 적응증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진료 및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치료 후에도 운동과 체중 조절, 바른 자세 등을 유지하고 평소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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